In ancient times, a group of boys from all over the world devoted their youths to protecting Athena…A masterpiece by ‘Masami Kurumada’ with a timeless vibe.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하나같이 늘씬하고 멋진 소년들만 다 모였다!! 이들은 무기따윈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주먹을 한 번 내지르기만 해도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지요. 자신들 마음속 안에 잠재해 있는 소우주, ‘코스모’를 폭발시켜 싸우는 용감한 이 미소년들이 바로, 성투사 ‘세인트’ 입니다.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초장수 작품들 중에서도, 뺄래야 빼놓을 수 없는 역작,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 오늘은 저의 컬렉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ユニセックスなキャラクターたちによるトーナメント方式の戦い!
1985年12月、漫画家・車田正美により「月刊少年ジャンプ」で連載が開始以来、2022年2月の時点で全世界通算シリーズの売上累計はなんと5000万部を突破!原作であるマンガ以外にも、TVアニメ、映画、OVA、舞台、小説、ゲーム、パチスロなど数えきれない程の派生作品や関連グッズが存在する「聖闘士星矢」。近年では2023年公開された実写映画「聖闘士星矢:The Beginning」及び、3DCG リブート版アニメ「聖闘士星矢:Knights of the Zodiac バトル・サンクチュアリ Part2」が今年2024年4月から世界同日配信されているなど、伝説の美形キャラクターたちは、時を超え、時空を超え、世界中の少女ファンとオタクを刺激し大ヒットを続けている。
BANDAI Action Saint Series (PVC)
バンダイ 聖闘士聖衣神話 シリーズ (ダイキャスト)
Dragon Shiryu Considered the most mature of the 88 saints. Applies his wisdom of life in battles.
Chrysaor Krishna インド洋を守るスリランカ出身の海将軍。必殺技は長槍による連続突き。
Sky Cloth Sho His armor has four turbines capable of absorbing and returning enemy attacks. Can turn into a jet plane.
Marine Cloth Ushio 강철 세인트 중의 한명으로, 물고기 디자인의 헬멧이 특징. 변신한 모습으로 보아서는 청새치 인거 같다.
Land Cloth Daichi スケボ―?レーシングカ―?まあ、どっちかに変身する。必殺技は地震を起こすこと。
Malaysian version DVDs
この一セットがあれば聖闘士星矢の歴史がまるわかり。飽きません(せめて僕は)。
下敷き
티셔츠
Saint Seiya video games
청동세인트들이 12명의 골드세인트들이랑 차례로 맞붙는 원작의 초창기 내용을 다룬 게임. 대전형식으로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 Saint Seiya Awakening: Knight of the Zodiac (iOS and Android)
- Saint Seiya: Hades (PS2)
- Saint Seiya: Omega Ultimate Cosmos (PSP, released in Japan only)
세인트 세이야 The Beginning 피규어 新田真剣佑さんフィギュア
한글판 세인트 세이야 만화 (e-book)
대부분 역시 애니메이션보다는 원작인 만화가 화풍이 멋진데, 세인트 세이야 만은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オリジナル OP
♪가슴속 깊이 품은 소우주
뜨겁게 불태워서, 기적을 일으켜라!
상처를 입더라도 나는 광활한 은하에 맹세했지
페가서스 환타지, 그래 그 꿈 만큼은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마음속의 날개이니까
세인트 세이야! 소년들은 모두
세인트 세이야! 내일의 용사들
세인트 세이야! 페가서스 같이
세인트 세이야! 바로 지금, 날아올라라 ♬
격동의 80년대 ‘국민학생’시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한명 있었더랬죠. 그 녀석 집에 놀러 가면, 방안이 온통 이 세인트 세이야의 피규어랑, 만화책, 비디오 테입등으로 가득했어요. 당시 한국만화영화에는 없던 별자리를 테마로 한 컨셉도 신선했고, 저는 당시 아직 저학년이라 몸도 통통하고 얼굴에는 흰 솜털이 송송 나있는데, 이 만화 등장인물들은 죄다 쭉~ 빠진 몸매에 다들 아이돌급 얼짱 형아들 천지! 게다가 싸울때 펼쳐지는 번쩍번쩍 요란+복잡+현란한 기술 등등…어찌됐건 너무너무나 매력적이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친구와는 말도 서로 안통하면서, 둘이 장난감의 도금이 벗겨질 때까지 어찌어찌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
Now, in present day, a new generation of Saints has come forth. The young and spirited Seiya is fighting a bloody battle for the Sacred Armor of Pegasus (again), and he isn’t about to let anyone get in the way of him!
ほぼ40年が経った今でも、星矢の戦いはまだまだ終わらない。ますます伸びて来る悪の手から、果たして聖闘士たちは、地上の愛と平和を守れる日は来るのだろうか?!
이 ‘세인트 세이야’라는 작품은 뭔가 신화를 보는 것 같은 디자인이라 정말 고풍스런 멋이 있는 것 같아요:) 수집품들 사진이 너무 깔끔해서, 제조사의 정식 사진같네요ㅋㅋ
설정도 이름도 성스러운 세인트 세이야! 저도 기회가되면 한 번 봐야겠네요:)
사진 제대로 찍는법좀 알려주세요!
聖闘士星矢が連載開始になった80年代の少年ジャンプは、自分にとって黄金期。
信じられないほど神作品だらけでしたね。
聖闘士星矢も間違いなく神作品の中の一つですね。
「イケメンパラダイス」ってことで、うちの姉も夢中になってましたね。
自分は英語の勉強をしていまして、英文も載っているのがまた非常に勉強になり、こんなblog記事はなかなかないので、ありがたいですね。
これからも、楽しい記事と英文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本当にあの頃はジャンプ一冊を買うだけで、今で言う名作は全部一気に読めましたね!!キン肉マン、オレンジロード、ウイングマン、北斗の拳。。。
英文のところが役に立って僕も嬉しいです。記事の中に、三ヵ国語が混ざっているので、読みにくいんじゃないかな。。ともたまには思いますけど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