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闘士星矢;君は、コスモを感じたことがあるか? 그리스 여신에게 젊은 피를 바친 성투사들의 처절한 사투 Knights of the Zodiac:Tracking the 40-year-long astrological battle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하나같이 늘씬하고 멋진 소년들만 다 모였다!! 이들은 무기따윈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주먹을 한 번 내지르기만 해도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지요. 자신들 마음속 안에 잠재해 있는 소우주, ‘코스모’를 폭발시켜 싸우는 용감한 이 미소년들이 바로, 성투사 ‘세인트’ 입니다.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초장수 작품들 중에서도, 뺄래야 빼놓을 수 없는 역작,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 오늘은 저의 컬렉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1985年12月、漫画家・車田正美により「月刊少年ジャンプ」で連載が開始以来、2022年2月の時点で全世界通算シリーズの売上累計はなんと5000万部を突破!原作であるマンガ以外にも、TVアニメ、映画、OVA、舞台、小説、ゲーム、パチスロなど数えきれない程の派生作品や関連グッズが存在する「聖闘士星矢」。近年では2023年公開された実写映画「聖闘士星矢:The Beginning」及び、3DCG リブート版アニメ「聖闘士星矢:Knights of the Zodiac バトル・サンクチュアリ Part2」が今年2024年4月から世界同日配信されているなど、伝説の美形キャラクターたちは、時を超え、時空を超え、世界中の少女ファンとオタクを刺激し大ヒットを続けている。

Pegasus Seiya Can unleash 100 punches per second.
Cygnus Hyoga 천하의 둘도 없는 마마보이. 시베리아 동부 출신.
Andromeda Shun 未だに性別が分かりませんが、ブラザーコンプレックスが半端ない。

Dragon Shiryu Considered the most mature of the 88 saints. Applies his wisdom of life in battles.

Pheonix Ikki 한번 맞으면 상대방의 정신이 이상해지는 ‘봉황환마권’이라는 권법을 쓴다.
Unicorn Jabu てっぺんにある角が特徴的。たった13歳の設定なのに、処女厨である事で有名。
Misty Lizard 부드럽게 찰랑거리는 금발머리와, 그윽한 파란 눈동자… 거울아 거울아~ 자기 이쁜맛에 사는 놈.
Siren Sorento オーストリア出身。得意技「デッド・エンド・シンフォニー」は敵の脳に響き、心までも無力化させるのだ。
Wyvern Rhadamanthys Capable to slaying nearly any opponent with the force of a typhoon. 
Pope Ares 미치광이 교황. 세이야의 목숨을 뺏고 세계정복을 노린다. 원작인 만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음.

この一セットがあれば聖闘士星矢の歴史がまるわかり。飽きません(せめて僕は)。

그냥 책받침 입니다. 그 시절엔 왕조현, 람보 등등 코팅하는데 단돈 300원이었죠..
Keep your pages nice and crisp, with the help of Cosmo!
今キテる?! アニオタ専用。

청동세인트들이 12명의 골드세인트들이랑 차례로 맞붙는 원작의 초창기 내용을 다룬 게임. 대전형식으로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The games of the series are available in so many different platforms.
그 시절, 액션게임 이려니 하고 샀다가 커맨드 입력을 해야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대실망을 했었던 패미컴 버전입니다.
ローカライズの概念なんてまだなかった時代。日本語が読めない外国の子供たちだってゲームはやりたいのだ!

세인트 세이야 The Beginning 피규어 新田真剣佑さんフィギュア

대부분 역시 애니메이션보다는 원작인 만화가 화풍이 멋진데, 세인트 세이야 만은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격동의 80년대 ‘국민학생’시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한명 있었더랬죠. 그 녀석 집에 놀러 가면, 방안이 온통 이 세인트 세이야의 피규어랑, 만화책, 비디오 테입등으로 가득했어요. 당시 한국만화영화에는 없던 별자리를 테마로 한 컨셉도 신선했고, 저는 당시 아직 저학년이라 몸도 통통하고 얼굴에는 흰 솜털이 송송 나있는데, 이 만화 등장인물들은 죄다 쭉~ 빠진 몸매에 다들 아이돌급 얼짱 형아들 천지! 게다가 싸울때 펼쳐지는 번쩍번쩍 요란+복잡+현란한 기술 등등…어찌됐건 너무너무나 매력적이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친구와는 말도 서로 안통하면서, 둘이 장난감의 도금이 벗겨질 때까지 어찌어찌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

Now, in present day, a new generation of Saints has come forth. The young and spirited Seiya is fighting a bloody battle for the Sacred Armor of Pegasus (again), and he isn’t about to let anyone get in the way of him!

ほぼ40年が経った今でも、星矢の戦いはまだまだ終わらない。ますます伸びて来る悪の手から、果たして聖闘士たちは、地上の愛と平和を守れる日は来るのだろうか?!

4 COMMENTS

MetalBuilder:)

이 ‘세인트 세이야’라는 작품은 뭔가 신화를 보는 것 같은 디자인이라 정말 고풍스런 멋이 있는 것 같아요:) 수집품들 사진이 너무 깔끔해서, 제조사의 정식 사진같네요ㅋㅋ

설정도 이름도 성스러운 세인트 세이야! 저도 기회가되면 한 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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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でたまお

聖闘士星矢が連載開始になった80年代の少年ジャンプは、自分にとって黄金期。
信じられないほど神作品だらけでしたね。
聖闘士星矢も間違いなく神作品の中の一つですね。
「イケメンパラダイス」ってことで、うちの姉も夢中になってましたね。

自分は英語の勉強をしていまして、英文も載っているのがまた非常に勉強になり、こんなblog記事はなかなかないので、ありがたいですね。
これからも、楽しい記事と英文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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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本当にあの頃はジャンプ一冊を買うだけで、今で言う名作は全部一気に読めましたね!!キン肉マン、オレンジロード、ウイングマン、北斗の拳。。。
英文のところが役に立って僕も嬉しいです。記事の中に、三ヵ国語が混ざっているので、読みにくいんじゃないかな。。ともたまには思いますけど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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