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トロゲームコンソール ミニアーケード 2人用 20000以上のゲーム内蔵、4K HDMI出力、2.4Gワイヤレスコントローラー
SNK NEOGEO ホームアーケード レトロゲーム50本収録 17インチHDビデオ品質 2人対戦 【SNK公式ライセンス】
- Format: Arcade (MAME)
- Year: 1993
- Developer: C.P. Brain
- Genre: Scrolling shooter
- Players: 2
- Controls: 8 way joystick
- Buttons: 2
특히나 온갖 대전게임들이 난무 하던 90년대 오락실. 슈팅게임쪽은 <전국 에이스> <건버드> <스트라이커즈1945> 등으로 그 맥을 이어나가고 있었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당시 왜 오락실에 입성하지는 못했는지 알것도 같은 게임, 특유의 징그럽고 괴팍한 컨셉이 특징이기에 일부 매니아들만을 위한 괴물딱지 게임, <키메라 비스트>를 소개드립니다.
謎の宇宙生命体 <Eaters>が襲って来る、逃げろ、逃げるんだ！そうなんです、下部の不細工な化け物がこのゲームの主人公なのです。自分もキモイのに他のキモイ生物たちを捕食しDNAを変形させ、その不気味な姿もコロコロ変えて行く。。。実に恐ろしい生物だとしか言えません。
Yep, this is you the player and I mean it. The ruby-like 3 eyes remind me of New Zealand’s Shrewsbury biscuits. 니가 주인공이냐? 생긴 꼬라지좀 보소. 하악 수술좀 받아야것네.一体何者だ？って感じですよね。通常のプレイヤーの常識を覆す衝撃的な見た目が新鮮っちゃ新鮮です。
The left button is fire, the right button is to throw its protrusible jaw to the enemies & eat them alive! 왼쪽 버튼은 총알. 오른쪽 버튼은 턱을 날려 적을 먹기(보스들은 못먹어요). 두개 눌러서 차지시킨뒤 발사하면 폭탄. ただただ敵のザコたちを撃ち殺すではないのです、グロイものたちを食べなきゃいけません！
Press both buttons and hold to charge heavy DNA attacks! You don’t upgrade by collecting gun upgrades, the idea is to devour other creatures! 그 턱으로 적을 계속 물어뜯고 삼켜야지 무기도 강화되고, 몸도 더 징그럽게 변신합니다. あの洋画＜エイリアン＞がモチーフだったんでしょうか？主人公は、本体を進化させるために、なんと自分の顎を敵にぶん投げ、噛みつきます。そして美味しそうに飲み込みます。
Stage 1 ‘Microbes’. The consuming adventure begins. Give ‘em all you’ve got! WHIZOOO WHIZOO! 두근두근 첫 스테이지! 아름다운 해저를 배경으로, 온갖 추접시런 미생물들이 등장합니다. 第１面は一見美しい海底なのですが、出て来る敵のほとんどが醜い微生物です。
Take my jaw! Leave a trail of satiation in its wake. BGM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니깐요. 안 외우고 싶은데 입으로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因みに背景は地球ではなく、主人公を含む<Eaters>たちが共食いをしながら暮らしているある惑星でございます。
Stage 1 bosses, lampreys. They might be jawless, but that doesn’t make their thorny suction cups any less frightening! 보스 칠성장어 두마리. 이 게임의 보스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습니다. 육탄전! ボス戦は意外と簡単！とにかく打って噛みつけば良いのです。
Stage 2 ‘Fish’. Check out the earth-like planet. 스테이지 2는 생선천지. 외계라면서 그냥 지구랑 똑같네 뭐. 근데 한국에 노량진 수산시장은 아직도 있는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進化により、見た目だけではなく武器と防御力が更にパワーアップして行きます。
Progress through the game by consuming everything you see. 갑각류를 포식하면 몸에 단단한 장갑껍데기가 생깁니다. BGMも何気なく頭にこびりついて離れません。
Stage 2 boss, giant squid. The largest of these elusive creatures ever found measured 59 feet in length and weighed nearly a ton! 보스 대왕오징어. 목을 쭉 늘려서 공격해 오거든요. 그닥 공략법까지도 필요없을 정도로 단순하므로, 걍 간단히 처리해 버립니다.第２面のボス、大王イカ。特別な攻略法なども不要かなと。ともかく肉弾戦が効きます。
Stage 3 ‘Birds’. How original for stage names.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새고기도 먹어보자. 第３面では青空を自由に飛び回る鳥たちを全部食ってやろう！
Enhance yourself by eating those flying squirrels and assume their abilities, defenses. 날다람쥐와 당최 정체를 알수없는 조류?가 귀찮게 달려듭니다. 果たしてモモンガはどんな味でしょう？
Stage 3 boss, what the heck. Here you can see the player wearing a hard protecting shell, given from eating a crustacean. 이건 또 뭐람? 링 모양의 광선으로 공격해 오는 스테이지 3의 보스. 後を絶たない化け物たちのオンパレード。
Stage 4 ‘Reptiles’. A call to the jungle was never far away. 울창한 밀림속 파충류들도 다 내 먹이감. 鬱蒼した密林を駆け抜けて、止まらない食欲を満たすのだ。
The player does not die after being hit. It has a life bar, which can be charged by consuming enemies. It is even possible to eat enough and charge the life bar past its starting position, creating a larger player which is not only more powerful but can take more damage as well. <그라디우스> 같은 파워업 시스템입니다. 무조건 많이 먹고 진화해 나갑시다. 自機は体力と残機制です。体力ゲージは自機のレベルでもあり、３段階のレベルが存在します（Lｖ1：赤、Lｖ2：黄、Lv３：青）。
Stage 4 boss. Did you know? The alligator’s bite force is somewhat similar to the weight of a pickup truck. 와, 눈이 몇개여?? 당시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박력있는 그래픽이라 생각합니다. 迫力満点！どデカいがそこまで強くはない。
Stage 5 ‘Mammals’. This game even includes the ability to use cancer as a weapon! 이 곳에서는 두더지는 물론, 온갖 잡다 포유류들이 대거출현!みるみる変わるその気持ち悪い姿こそ、雄々しい！勇ましい！
Just some of the lava balls you’d encounter as you travelled deeper into the bowels of the earth. 사방으로 튀어오르는 용암에 주의하며 전진하라. 降り注ぐ火山溶岩の間を突破せよ！
Stage 5 Boss, shiny brass lion wants your ugly ass from all corners. 보스 청동사자. 움직임이 예측불허에요. 여러 각도에서 나름 끈질기게 공격해 옵니다. ボス「青銅ライオン」は色んな角度から襲って来るのでなかなか動きが読めません。
Satge6 ‘Mankind’. Finally, witness some modern civilization. 이 별에도 인류가?! 어쨋든 그들이 이룬 고도문명을 주인공 괴물딱지가 인정사정 없이 쳐부숴야만 합니다. 一応この惑星にも人類が存在し、戦車や戦闘機まで登場します。
Things are not bionic or organic anymore. 번쩍번쩍 도심을 유유히 가로지르며, 게임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듭니다. 現代文明なんか全てを破壊しちゃえ。
Stage 6 boss. Keep out! Biohazard. 과연 우리가 만든 현대문명의 위력은 외계생명체에게는 어느 정도의 위협일까요? ボスの危険マークが印象的だが、主人公である自機の方がそもそも最初からもっと危険に見える。
Stage 7. ‘Catastrophe’. Perhaps the looks of these creatures would raise a few eyebrows.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에 돌입.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무조건 계속 먹어치워라! さあ、あともう少しでラスボスとの出会いが待っているぞ。
Raining missiles from the lacerated sky. 괴물딱지 Vs 스페이스 셔틀. チャレンジャー号か？！昔、爆発事故がありましたね。
The battle against the mighty last boss builds to a thrilling climax! 압도적 외모의 끝판왕.생각보다 쎄지는 않습니다.ラスボスであるだけに、その見た目と威力は圧倒的なのです。
This game apparently features 2 endings, a good one and a bad one. 엔딩이 굿 엔딩, 배드 엔딩 이렇게 두가지 라네요. エンディングは＜グッド＞と＜バッド＞の、二種類があるらしいです。
Now I shall reign in ugliness. 이로써 괴물딱지의 무자비한 포식의 여정도 끝이 납니다.遥かな宇宙の片隅。悪魔の捕食により、惑星は元の平和を取り戻した。。。
I don’t even know how this came to be the good ending, oh well. 배드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는 <라스트 보스가 없어진뒤 살아남은 괴물들이 지구를 향한다>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無事グッド·エンディングで終えました。
Gameplay footage プレイ動画 게임 플레이 영상
I bet quite a few of you were totally unaware of this game. ‘Chimera Beast’ is proof that bizarre gaming concepts are timeless. This game is neither one of the best shooters nor highly sought or anything, but if you’re a fan of jellyfish, goblin sharks or clams, you should definitely welcome this one into your gaming collection…
참으로 기괴한 게임이 아닐수 없습니다. 등장기체들이 멋지게 생긴것도 아니고, 굳이 말해 게임의 명분이랄까, 목적이 아스트랄 해서요. 음…그러니까 괴물딱지 주인공이, 이 게임의 배경(지구랑 상당히 비슷)인 행성의 라스트 대왕보스를 물리쳐야지만, 그 행성의 남겨질 또다른 괴물딱지들도 본래 성질대로 서로를 먹어치움으로써 생태계가 유지된다는 설정입니다 (괴물들이 전멸후 정상적인 생물들만 남는다는 말. 근데 원래가 외계행성이니 괴물들이야말로 거기 주인 아닌가? 주인공 괴물은 왜 지만 혼자 남아 살어 그럼). 어쨌든 쌔고 쌨던 그 당시 슈팅게임 특유의 맛은 그대로 즐기시면서, 동시에 무언가 특이한 컨셉, 괴상한 컨셉의 게임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いつもの典型的なシューティングゲーにもう飽きた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不気味なコンセプト、歪んだ世界観、そして何故か覚えてしまう不穏でカッコいいBGM。。。「俺は何といわれようとゲテモノが好きだ！」という方やマニアの中のマニアの皆さん、たまにはこういうゲームは如何でしょうか？
Download Chimera Beast (Japan, prototype) Mame ROM
확실히 도트만의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감성이 추억과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기회가 되시면 언제 한번 꼭 해보시길… 확실히 골 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