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보다 크다, 하지만 그 유명세는 약간 딸릴수도 있다! 그 이름은 <영 플레이모빌>! 일단 당시의 CM을 보시죠.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아아아~아빠 영 플레이모빌 갖다 버려요♩ 라고 애들이 고쳐 부르곤 했거든요. 이게 지역별로 또 가사가 약간씩 달라서, 경남권에서는 ‘학교에 가서 팬티를 벗고(!) 우는 동생은 고추를 잡아당기고♪~’라고 했다는군요, 꽤 강도가 쎕니다 , 쎄.
Your name?
Playmobil /pleɪmoʊˈbiːl/.
Where are you from?
Germany.
What year were you born in?
1974.
Who created you?
Hans Beck (originally a cabinetmaker) & Geobra Brandstätter (a casket ornaments company).
How tall are you?
7.5 cm with eternally smiling faces.
What are you exactly?
We’re a line of plastic figurines, accessories and playsets.
What are some of your themes?
Knights, pirates, construction workers, space, country, family, history……You name it.
What was the very first product?
Native Americans.
What is the most popular Playmobil set?
The City Life Pet Store.
Is there anything else we should know?
Well, we have been a major competitor to Lego. Some say we’re No.2 in the industry but you see, we are usually more realistic, with more accurate representations of arms, armor, costumes and tools from a recognisable time period. We are the beloved toy for generations of children, with our popularity growing steadily over the years.
Thanks for making the time.
The Castle
‘‘日本では「プレイモービル」「プレイモビル」「プレイモビール」など色々な呼び方がありますね。伝説の始まりは1974年にハンス・ベック という元大工さんによって開発され、ドイツで生まれました。基本となる製品は背丈7.5cmの人形で、手や足、頭などを動かしたり回転させたりすることや、手に道具や武器を持たせることもできます。テーマとしては、人と建物、動植物、道具などをセットにしたものが基本で、パーツの数によっては大小さまざまな規模のセットも存在しますが、騎士、西部劇などの歴史物や、工事中、警察署、病院などの町の風景、金庫泥棒、蛇使い女、放射線科、スターバックスの店員のような、かなりマニアックなテーマもあるのが最大の注目点だと言えます。日本においては、一時期はテレビCMが放送されたり、明治製菓でお菓子のおまけに採用されたが、後に輸入が中止され、日本には正規販売店がない状態が長年続きました。90年代後半に入り増田屋コーポレーションが輸入を再開し、増田屋の後はアガツマが輸入していたが2010年末で代理店契約を終了。2019年、株式会社ホットトイズジャパンが国内正規代理店となり、公式オンラインストア「プレモストア」をオープン、11月には量販店での展開を開始しました”
「プレイモービル – Wikipedia」(最終更新2023年5月9日 (火) 12:21UTC)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
추억속의 플레이모빌. 레고의 영원한 숙적이죠. 하지만 컨셉이 좀 더 매니악합니다. 은행강도, 대한항공 승무원, 태국의 뱀을 부리는 여성, 병원 방사선과의 풍경 등등…물론 개인의 취향문제 겠지만 저는 이 플레이모빌에 좀 더 관심이 가네요. 역시 손에 쥐었을때의 크기가 어느 정도 있다는 점과, 레고만큼 처음부터 세세하게 조립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너무 메이저하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희소상품의 가치를 자극한다고 할까요. 진열장에 쫙 늘어놓고, 휴일 아침에 커피라도 마시면서 보고 있으면, 은근 힐링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