昇龍~拳!波動~拳!未だにその名声を失わない対戦ゲームの先覚者、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今回は香港製マンガ「街頭覇王」の日本版ムック本のほか、韓国の仰天海賊版マンガやあの時代、英語圏の国々での人気、そして日本本土での懐かしい記憶をご覧いただこう。
여러분, 그리운 그 시절 1:1대전게임 열풍의 시발점이었으며 그 후로도 헤아릴수 없는 동류, 아류작을 남긴 캡콤의 효자상품, 언제해도 재미있고 아무리해도 절대 질리지 않는 게임, 스트리트 화이터2! 그 전설과 관련하여 오늘로써 두번째로, 소장중인 물건을 몇 점 소개드립니다.
Don’t your local Chinese takeaways still have this game inside? I mean what cool fun. What a joy while waiting for your burger & potato fritters. The 90’s were just full of it all around the world and just what made me or maybe you too, spend a fortune on playing this game? Now check out some of my wacky ST collection, if you will.
日本にムック本があるってことは知る人ぞ知るとの証拠である。
홍콩판만화 “가두패왕”의 일러스트레이션 모음집. 한눈에 딱 봐도 그냥 중화풍. 이것이 또한 이 만화의 매력?!
Wonder if any of you have heard or read this comic book from Hong Kong at all.
個人的に一番お気に入りのワンシーン。
당시 ‘천화만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스트리트 화이터를 연재함으로서 판매부수는 짭짤했을것.
This Spanish dude is Vega in the Western countries, Balrog in Japan. So what is up with this name swap?
迫力満点!相変わらず脚線美を誇る春麗とただ髪を金髪に染めたアジア人に見えるケン。
“천화만화 “연재의 영향으로 단행본으로도 나왔던 “가두패왕”.
Are you sure you can pronounce “Ryu” the right way?
「街頭覇王」の香港本土での当時の事情は分からないが、間違いなく韓国では爆発的な人気を集めていた。また、北米でも数えきれないほどスト2のマンガは様々な出版社により発売されていた。
무슨 풍선껌인가 사탕을 샀더니 들어있었던 만화. 괴랄하기 짝이 없다.
(笑)ブランカが普通の人間に見える。ザンギエフはダイエットでもしたのかな、シュッとしている。
Ryu’s Hurricane Kick looks more like Chun-Li’s Lightning Legs. Probably the most half-assed storyline along with the worst art.
そういえばダルシムはゲーセンで今まで一回も選んだこどがないかも。ゲーセンでの100円は貴重だ。
가볍게 웃어넘길수있는 코믹 4컷 만화. 전혀 안 웃긴데 그래도 스트리트 화이터니까 읽는다.
The self-deprecating and sardonic Japanese comic strips. Just being Japanesy for what it is.
攻略本。中学校時代、学校にまで持って行って給食を食べ終わったらとにかくこれを丸暗記していたのだ。
당시 오락실에서 오락을 안할때는 집에서, 학원에서, 학교에서 공략본을 연구. 무슨 오락 잘하는게 감투이던 시절이었다.
The legendary monthly mag, Gamest. Specialised in covering arcade games.
賞金はいくらだったんだろう。もし自分が出てたら何位くらいしたんだろう。
당시 뭐 류,켄의 도복색깔에 따라 공격력이라던지 수비력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썰도 우리동네에는 퍼져 있었다.
Ken and Ryu are like Andy and Terry Bogard.
ゲーム雑誌一冊を読めばほとんどがスト2の宣伝か記事だった頃。流石。
누가누가 더 세나? 경연대회에 참가했던 형님들좀 보소. 이분들 지금 다 어느 하늘아래에서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
We say ‘Spacies’ for arcades in New Zealand, since ‘Space Invaders’ came out.
テレカ、下敷き、CD、クリアファイル。。。その人気を肌で感じていましたね。
월간 패미통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슈퍼패미컴판 스트리트 화이터가 “독자 가슴속에 남아있는 게임들” 중 당당 20위.
Such an iconic, serious and stoic character Ryu. Probably the most beloved character along with Ken in the SF franchise.
양키센스 물씬! 당대의 가정용 게임을 총망라하던 북미판 잡지 Game Pro.
英語圏の国でもその人気は爆発的。
메가드라이브판. 근데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는 버튼이 3개였던거 같은데….?
夢の中でもやっていたくらい夢中でした。
“You Must Defeat Sheng Long to Stand a Chance.” And did you know this Sheng Long doesn’t even exist?
“혼다”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꿀,꼬익!”
イラストから「ザ・アメリカ」という匂いがプンプンする。
When the opponent was your sister or girlfriend, none of these strategies worked or mattered.
역시 서양인들은 같은 게임화면을 봐도 캐릭터가 이런식으로 비춰지는 것인가?!
「G.I.ジョー」で有名なアメリカの玩具会社「Hasbro」が発売したもの。
Ken actually uses weapons?
스트리트 화이터를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지아이죠라고 생각하실수도.
ゲームのイメージから見てかなり違和感を感じるが、それでもスト2はスト2なのだ。
Neo. One of the countless pirated versions. Proudly the worst conversion ever.
아따 이것은 또 뭐다냐 ㅋㅋㅋ MSX로도 스트리트 화이터가 있었어? 방치해두던 노트북에서 발견.
ソニック·ブームがお菓子「ポテコ;あっさりうましお味」にそっくり!
“Street Fighter ZERO” is “Street Figther Alpha” in the western countries. The image on the right is of the PSP SF1, which I’d never known ex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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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world’s highest-grossing Japan-made arcade blockbusters of all time.
제 인생의 있어서 중딩시절이란, 일단 무조건 이 스트리트 화이터를 얘기 안할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추억이 많아서요. 서로 대결해서 자기가 졌다고 오락기 캐비넷 전원을 끄고 달아나던 놈, 춘리로 끝판을 깬뒤 엔딩화면에서 가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학교까지 결석하고 종일 도전하던 놈, 점심시간 연습장에다가 연필로 깨알같은 공략본을 본인이 직접 집필하던 놈…그때는 진짜 이 스트리트 화이터 돌풍 이후 월드히어로즈, 용호의 권, 사무라이 쇼다운 등등, 재미나는 대전게임들이 너무나도 많이 쏟아져 나와가지고, 매일매일이 그저 정신없이 행복했습니다…과연 이 게임만큼 만국공통으로 우정을 쌓기도 하고, 또한 우정을 파괴할수도 있는 작품이 게임역사상 또 어디있을까요? 저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판 하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아무래도 안되겠네, 역시 오늘 퇴근하면 한판하고 귀가하렵니다! 자 누구든 덤벼라 덤벼!
So many hidden cheats and codes throughout the series. Remember stuff like teleporting the rock on the ground in Sagat’s stage, faking Hadoukens, juggling enemies in the air, Guile standing on one leg and Zangief’s magic throw …Know something I don’t? Are game cheats accidental or purposely designed? Whatever. I mean whoever unlocks the secrets just by a button combination, is simply a genius, that’s what I’m trying to say.
今でも新作が発売され続けている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シリーズ。個人的にはスーファミとかの移植版よりかは、コントローラー操作ではないオリジナルアーケード版が一番記憶に残っています。このゲームをきっかけに餓狼伝説、ワールドヒーローズ、龍虎の拳、侍スピリッツにもはまり、僕の中学校時代はほぼ毎日がゲーセンでしたね。何故か当時通っていた塾があるビルの地下一階がなんとゲーセンで、一体どれくらいの時間と金をこのゲームのために自分はあの頃使っていたのか?と、今更後悔を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すが、とにかく熱かった当時の記憶は、一生忘れられないだろうと、改めて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