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너무나도 당연한 인터넷이 없던…아니, 아직 ‘퍼스널 컴퓨터(이 표현자체가 무색)’도 과분하던 그 시절! 길거리의 대학생 형과 누나들은, 정권에 반항하며 피를 철철 흘리며 데모를 하고, 경찰들은 그들에게 최루탄을 펑펑 쏘아대곤 했더랬죠. 그렇듯 어른들의 세계는 꽤나 어지러웠지만, 그와 동시에 ‘이웃사촌’이란 말도 있었는가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인정도 넘쳐서 뭐 어찌됐건 그리운 80년대!
우리 꼬꼬마들은 당시 땅따먹기, 오징어 가이상, 팽이, 물총, 딱지, 색칠공부, 전자오락, 프라모델, 만화책… 헉헉. 매일 머리가 터지도록 신나게 놀았고, 뭐든지 그저 신기하고 언제나 참 즐거웠지요. 그 수많은 추억 중에서, 저는 특히 일본의 로보트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답니다.
라떼 우리 동네 ‘비디오 가게’에 있던 로보트 아니메는 이미 다 마스터 해버렸기에, 저는 항상 옆나라 일본에 포진하고 있던 마이너 작품들, 그러니까 한국에 까지는 소개가 채 안 되었던 로보트들에 대한 궁금증과 열망이 너무나도 대단했거든요? 그러던 저의 타들어가는 갈증을 해소시켜 주던 책이 바로, 이 ‘콩콩 미니대백과’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이 ‘로보트 대집합’편을 공유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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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권 안에 꿈과 희망이 가득! 추억의 ‘콩콩 미니대백과’ 시리즈. 앞으로도 자꾸자꾸 소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