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動ガンで有名な<東京マルイ>社が80年代に発売した子供向けのプラモデル。便器、天丼、タバコなど、様々な日常用品が歩き回る!ゼンマイ歩行式で組立の簡単さと、まるで生きているようにペタペタ歩く様子が可愛いということで当時人気を集めた。
햐! 너희들 진짜 오랜만이다!!
여러분들 척척이로보트/워크메이트 시리즈를 혹시 아시는지요? 기억속 저~끝편에 잠들어 있다가 최근 우연히 손에 넣고는, 어언 30년이상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푸욱 빠져 있답니다.
They are the ’80s clockwork toys that walk, manufactured by a Japanese model kit company Tokyo Marui. The series ranges from toilet, cigarettes, helmet, grenade to ice cream…etc. Walkmates were favoured by young children for their simplicity to assemble and the uniqueness of the design. Just wind them up to let them walk with you!
당시 제가 살던 지역에선 87~89년 사이에 <척척이 로보트>란 이름으로 시중에 판매되었는데요, 그다지 인기를 모으지는 못한거 같아요. 새우튀김덮밥등 일본문화가 아이들에게는 좀 생소했을수도 있고, 그땐 역시 수퍼로봇계열과 리얼로봇들이 용호상박이던 시절이었던걸 감안하면, 척척이로보트들은 좀 유아적이라 할까, 귀엽고 단순해서 저연령층을 겨냥한 제품이었던듯. 대만판에는 무려 남자성기도 있다는군요…
일제 오리지널 시리즈는 전부 다 해서 캐릭터가 40여종쯤 되는데, 한국판은 한국에서만 시판되던 독자적인 캐릭터가 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懐かしい〜、よくこんなに揃って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