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의 위력이다! 에볼루션 빅사이즈 ‘강철 지그’ 人間になれない悲運の主人公、司馬宙が泣き叫ぶ‼「鋼鉄ジーグ」Lo chiamavano Jeeg Robot

당다다다당 다당다다당 ♫ 이라는 가사가 계속 되풀이 되는 오프닝곡이 기억속에 남아있는 “강철 지그”.

サイボーグである主人公が変形した頭部パーツに、磁石の力で体の各種パーツが合体するという熱血ロボットアニメ。昭和50年10月から51年8月まで放映。

The image is of the pilot Shiba Hiroshi, who can transform into 2 different types as above.

하반신이 인마人馬 로 되어있는걸 살지 어쩔지 여기저기 검색도 많이 해왔었습니다. 이 강철 지그가, 사이즈가 작은 옛날 구형에서부터 거대한 마미트 소프비, 심지어는 파츠만 따로 파는 제품도 있는등, 아주 매물이 다양하더라구요. 주인공이 엘비스 프레슬리 같이 생긴 열혈남아 였죠, 본인이 인간이 아닌 사이보그 라는점에 대해 가끔 툴툴 가족들에게 불평을 하고 집을 뛰쳐나가던 장면도 기억납니다. 사진과 같이 몸을 구부려 머리속에 수납도 가능!

全長約20センチ。可動もスムーズだし躍動感のあるポージングができて、往年の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

Comes with heaps and heaps of extra parts and weapons. Extra fun.

ジーグバズーカ。ジーグの要請によりビッグシューターから射出される。ジーグは右腕の肘から先を分離させ、分離して空いた場所にセットされる。

각 관절들이 끼릭끼릭 빡빡.헐렁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Enjoy the science of magnetism and sphere joint theory.

韓国版ミニ大全「ロボット大集合」より。

소장중인 콩콩코믹스 “로보트 대집합” 中

어떠셨는지요? 가동도 좋고 구성도 푸짐하구요, 무엇보다 손에 쥐었을때 느껴지는 금속의 이 육중함… 이제 ‘자석합체’의 매력에 빠져버린 저의 다음 타겟은, ‘마그네 로보 가킨’ 입니다!

Happy collecting y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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